
짜지도 못하는 좁쌀여드름 관리법, 이렇게 하면 깨끗해져!
피부고민 중에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역시 여드름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때에는 좁쌀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데요, 실내외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피부에 각질이 생기면서 모공을 막아버려 분비되는 피지가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해 생기는 것입니다.
좁쌀 여드름은 한 번에 엄청나게 많이 생기는 데다, 쉽게 짤 수도 없게 작으면서도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와 있어 더욱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요즘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도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이러한 분들을 위해 좁쌀 여드름에 관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좁쌀 여드름은 작은 면포가 생기며 미세한 선홍색을 띠는
여드름입니다. 주로 청소년보다는 성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염증성과
달리 개수도 많고 섣불리 짤 수도 없어 남성이나 여성모두 상당한 스트레스를 호소합니다.
좁쌀여드름은 절대적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겠지만 손으로 만지거나 무리하게 짜내면 속에서 터져 넓은 부위로 번지거나 곪아
화농성으로 변하기 쉽고, 나중에 여드름 흉터의 위험도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좁쌀여드름 없애는 법은 우선 막힌 모공을 잘 열어주고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하는데요, 화장을 하지 않았더라도 꼼꼼하게 세안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공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해서 무조건 얼굴을 자주 씻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지나친 각질 제거를 위해 스크럽제 등을 자주 사용하면
민감한 여드름 피부를 더욱 자극시켜 좁쌀 여드름이 더 많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질제거는
되도록 자극이 적은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우선 따뜻한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준 후에 깨끗하게
씻어내는 방법이 바람직합니다.
화장품 사용은 기본적으로 오일과 화학적 성분이 적게 들어가면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고, 얼굴에 바를 때도 스프레이 타입 등 되도록 가벼운 질감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서 수분을 빼앗아가는 음식도 자제하는 것이 좋은데요, 연말이라고 해서 술자리를 자주 갖는 것도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알코올은 피부의 수분을 뺏어가 각질을 유발하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좁쌀여드름 환자들이라면 각별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손대지 않고 조기에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안전하게 치료받는 것입니다. 요즘은 아프게 짜내지 않고도 피지선만을 태우는 레이저 치료 장비나
필링 등을 통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또 한 번 생긴 여드름은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재발하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