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8 18:20
따갑고 건조한 피부에는 ‘단계별 수분 공급’이 묘약
 글쓴이 : 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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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계절이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진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종 피부트러블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잘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건조한 피부는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벼운 각질 때문에 고민인 이들도 있지만, 심한 편인 경우 얼굴이 너무 땅겨서 표정도 잘 지어지지 않는 이들도 많다. 이런 경우 각종 로션에 수분크림, 스팀타월까지 동원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얼굴이 따가워 그만둘 수밖에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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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건조한 피부의 개선방법을 묻는 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단 한 가지. ‘지속적인 관리’다. 뻔하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피부미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자기 피부의 연예인들도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했기에 꿀광 피부라는 수식어를 차지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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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성피부인 경우 피부 건조증은 더욱 심할 수밖에 없다. 건성피부는 기름샘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할 때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어졌을 때 나타난다. 건성피부인 경우 피부 결이 가늘고 모공이 작아 외관상으로는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늘 건조하고 윤기가 없어 보여 당사자에게는 피부 콤플렉스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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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많은 경우, 잔주름이 많아 보이고 얼굴에 생기가 없는 경우 등 이들 경우 모두 건성피부의 증상일 수 있다. 건성피부를 가진 경우 피부가 수시로 가렵고, 메이크업이 자주 뜨게 된다. 특히 세안 후 당기거나 가려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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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자기피부의 연예인만큼은 아니더라도 건조한 피부를 위해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건조한 피부 관리의 핵심은 ‘수분 공급’이다. 피부가 건조해졌다는 것은 곧 피부가 수분을 잃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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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화장품, 마스크팩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기 전에 먼저 각질제거팩으로 각질을 몰아내는 것이 좋겠다. 그 다음 수분팩 등으로 관리해주면 되는데, 마스크팩은 1주일에 2~3회 사용이 적당하다. 수분팩 전 스팀타올로 모공을 열어주는 것도 좋다. 팩을 한 다음에는 차가운 물로 모공을 닫아주는 마무리까지 잊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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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하면 부지런해야 하고, 시간·물질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에 가장 수분팩, 수분크림 등 기초적인 관리부터 세세하게 신경 쓴다면 건조한 피부를 충분히 관리해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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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디피부과 양재점 김병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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