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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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갑고 건조한 피부에는 ‘단계별 수분 공급’이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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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이디
 조회 : 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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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계절이면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더욱 많아진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종 피부트러블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잘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건조한 피부는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벼운 각질 때문에 고민인 이들도 있지만, 심한 편인 경우 얼굴이 너무 땅겨서 표정도 잘 지어지지 않는 이들도 많다. 이런 경우 각종 로션에 수분크림, 스팀타월까지 동원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얼굴이 따가워 그만둘 수밖에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할 수 있다.
이러한 건조한 피부의 개선방법을 묻는 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단 한 가지. ‘지속적인 관리’다. 뻔하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피부미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자기 피부의 연예인들도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했기에 꿀광 피부라는 수식어를 차지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특히 건성피부인 경우 피부 건조증은 더욱 심할 수밖에 없다. 건성피부는 기름샘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할 때 피지와 땀의 분비가 적어졌을 때 나타난다. 건성피부인 경우 피부 결이 가늘고 모공이 작아 외관상으로는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늘 건조하고 윤기가 없어 보여 당사자에게는 피부 콤플렉스일 수밖에 없다.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많은 경우, 잔주름이 많아 보이고 얼굴에 생기가 없는 경우 등 이들 경우 모두 건성피부의 증상일 수 있다. 건성피부를 가진 경우 피부가 수시로 가렵고, 메이크업이 자주 뜨게 된다. 특히 세안 후 당기거나 가려운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도자기피부의 연예인만큼은 아니더라도 건조한 피부를 위해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건조한 피부 관리의 핵심은 ‘수분 공급’이다. 피부가 건조해졌다는 것은 곧 피부가 수분을 잃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때 화장품, 마스크팩 등으로 피부를 관리하기 전에 먼저 각질제거팩으로 각질을 몰아내는 것이 좋겠다. 그 다음 수분팩 등으로 관리해주면 되는데, 마스크팩은 1주일에 2~3회 사용이 적당하다. 수분팩 전 스팀타올로 모공을 열어주는 것도 좋다. 팩을 한 다음에는 차가운 물로 모공을 닫아주는 마무리까지 잊지 않도록 한다.
피부 관리하면 부지런해야 하고, 시간·물질적인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에 가장 수분팩, 수분크림 등 기초적인 관리부터 세세하게 신경 쓴다면 건조한 피부를 충분히 관리해줄 수 있겠다.
마이디피부과 양재점 김병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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