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16 15:56
괴한의 정체, 알고 보니 햇볕 차단 마스크! 무서운 자외선 차단법
 글쓴이 : 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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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의 괴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들은 은행 강도를 연상하게 하는 하얀 복면 마스크를 쓰고 저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알고 보니 이 ‘괴한’의 정체는 중국 여성들. 이들은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서 하얀 복면마스크를 착용한 것이다. 이는 햇볕 차단 마스크로 불리며 중국 여성들에게 최근 해변가의 필수 용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칙칙한 얼굴은 시골여성?! 자외선차단 위한 그녀들의 특단 조치

중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하얗고 깨끗한 얼굴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피부가 검으면 못사는 시골 여성으로 치부되는 곳이 바로 중국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화 양상으로 볼 때에 중국 여성들이 다소 우스꽝스러운 햇볕차단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한다.

못사는 시골 여성이 되지 않기 위해서 괴한으로 오해를 받아도 크게 개의치 않는 복면을 착용한 중국 여성들. 그러나 한국 역시 중국 여성들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태닝 피부가 유행을 하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여성들은 얼굴만은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이다.

김병대 원장은 “특히 자외선으로 기미가 생긴 경우에는 얼굴이 칙칙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은 확실히 차단해주는 것이 좋다.”며 “기미나 주근깨가 생긴 경우에는 본인의 노력보다는 시술의 도움을 받아야지만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미, 주근깨에는 ‘레이저토닝’

기미나 주근깨, 특히 기미의 경우 다른 색소질환처럼 치료를 할 경우 기미가 더욱 진해질 수 있다. 때문에 강하게 치료를 하기보다는 반복적으로 약하게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에 만족도가 높은 시술은 ‘레이저토닝’. 레이저토닝은 멜라닌 색소를 잘게 분해 후 없애는 치료로 치료 후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환한 피부 톤에는 ‘미백관리’

미백관리는 AHA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의 각질층을 제거,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인 비타민C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는 시술이다. 더불어 미백 효과가 있는 다른 약물을 초음파를 이용해 침투시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얼굴 전체 톤을 밝게 해주는 것은 물론 기미를 옅게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다.

김병대 원장은 “본인 피부 문제에 맞춰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보다 만족도 높은 미백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이에 무조건 한 가지 시술을 고집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의 후 다양한 방법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괴한이라고 오해를 받더라도 하얀 피부를 지키고 싶은 중국 여성들. 그리고 이러한 욕심은 한국 여성들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하얀 피부를 지키고 싶다면 철저한 자외선차단과 더불어 레이저토닝이나 미백관리 등의 노력이 더해져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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